세미나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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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종합기술연찬회 강원도 평창에서 ‘성료’

국내 유수의 물기업 전시회도 병행 개최

작성일 : 2017-02-18 16:46

◆물종합기술연찬회 강원도 평창에서 성료

▲국내 유수의 물기업 전시회도 병행 개최

▲연찬회장 전경
▲환경부 장관상 수상자 기념촬영

 

△국내 유수의 물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세미나와 전시를 통해 기업간 기술정보 교류와 토론의 장을 열었다.

 

물환경신문사(대표 고재옥)가 주최한 2017년도 물종합기술연찬회 및 우수기자재 전시회가 16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평창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D-1년을 앞두고 열린 이날 연찬회에는 전국의 많은 환경공무원과 환경관련 산업체 임직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류재근 회장 인사말

 

오전 개회식에서 류재근 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 회장(물환경신문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물종합기술연찬회 개최의 궁극적인 목적은 국내 물산업의 현주소를 되짚어 보고 상호 기술정보를 교류하면서 보다 나은 물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 연찬회를 통해 지역간, 기업간 기술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윤섭 환경부 기획조정실장 축사

 

이어 이윤섭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은 “2015년 한해만도 687백만톤, 금액적으로는 6천여억원의 수돗물이 낭비되어 깨끗한 물의 안전적인 공급을 위해 환경부는 금년부터 노후 상수도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향후 12년간 31천억원을 상수도 시설 개량사업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글로벌 물 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해 정부는 2018년까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국가 물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국 평창군수 환영사

 

또한 심재국 평창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뉴욕타임즈가 가볼만한 도시로 평창을 선정했듯이 1년 앞으로 다가 온 평창동계올림픽이 환경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의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하고 평창군민과 강원도민은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모든 기반시설과 경기장을 재정비하여 성공적인 올림픽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윤섭 실장 특강

 

개회식이 끝난 후 이윤섭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이 ‘2017년 환경정책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다.

 

이 실장은 특강을 통해 국민들 여론조사를 해보면 미세먼지와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높아 환경부는 지난해 6월 미세먼지 특별대책을 추진해서 2023년까지는 선진국 수준에 준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연찬회는 오후 130분부터 530분까지 상수 및 고도정수처리 분과(1분과), 하수 및 물재이용 분과(2분과), 상수도 관망관리 선진화 분과(3분과), 지하수자원 분과(4분과), 토양 및 가축매몰지 친환경관리 분과(5분과)로 나뉘어 분과별 발표가 이어졌다. 각 분과에서는 주제발표, 우수기술발표, 지자체우수사례발표, 연구개발발표 등 다양한 기술들이 소개됐다.

 

한편 연찬회장 주변에는 66개 업체가 참여한 환경관련 기자재 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됐다. 전시부스에는 각종 물관련 장비와 신기술 등이 전시 소개되어 관람자와 직접 상담도 이루어졌다.

 

2일차 17일에는 강릉 정수장 현장방문과 강릉지역 생태투어를 마친 후 행사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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