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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과학적 녹조관리를 위한 드론과 항공기 활용 추진

녹조 특성의 구분이 가능한 첨단 장비를 드론과 항공기에 장착해 활용

작성일 : 2017-01-26 19:20

◆K-water, 과학적 녹조관리를 위한 드론과 항공기 활용 추진

▲녹조 특성의 구분이 가능한 첨단 장비를 드론과 항공기에 장착해 활용

 

 

▲일반 카메라로 촬영한 낙동강의 한 지점(낙동강 도동나루터)

▲초분광센서로 촬영한 낙동강의 동일 지점. 초록색 부분이 녹조의 농도를 나타내며, 일반 카메라 영상에서 육안으로 보이지 않던 부분의 녹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K-water(사장 이학수)는 녹조 및 수질관리 강화대책을 수립하여  녹조의 모니터링과 예측을 할 수 있는 원격 모니터링 기술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제까지 녹조 모니터링은 육안 확인, 선박 등을 이용한 수질검사, 일부 위치에만 설치된 CCTV카메라 감시 등 특정 지점에 한정된 ‘점(點, point)단위’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 방식은 녹조의 이동과 확산, 분포 등 전체적인 녹조 발생 현황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며, 녹조 발생의 예측과 대응에도 한계가 있었다.

 

K-water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녹조의 생화학적 특성을 영상(디지털 데이터)으로 측정하는 ‘초분광센서*’를 드론과 항공기에 장착하여   상공에서 측정하는 원격 모니터링 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 초분광(超分光, Hyperspectral) 센서는 일반 카메라와 달리 가시광선 영역(400-700nm)과 근적외선 영역(700-1000nm) 파장대를 수백 개의 분광밴드로 세분화해 관측하므로 조류가 빛에 반영하여 내놓은 특징적인 복사파장을 감지

 

초분광센서를 활용하면 대상 물질의 특성이 시각적으로  표시되어, 기존의 일반 카메라 영상에서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웠던 부분까지 정밀하게 녹조를 구별할 수 있어 보다 과학적인 분석이 가능하다.

 

또한, 특정 지점에 한정되지 않고 상공에서 대상 지역을 넓게 보는 ‘면(面, side) 단위’ 모니터링이 가능해져 기존의 점 단위 방식보다 효율적인 녹조의 모니터링, 예측 및 대응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한편, K-water는 원격 모니터링 기술 도입을 위해 2017. 1. 25(수) 14시, 본사(대전시 대덕구)에서 ‘녹조대응을 위한 최신기술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학수 K-water 사장은 “매년 발생하는 녹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더욱 효율적인 최신 모니터링과 예측, 제거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과학적 녹조관리체계를 구축하여 국민 모두 안심하고 맑은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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