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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에 ‘포켓몬’출연, 생태와 게임 ‘일석이조’

에코리움 등 다양한 장소에서 희귀 포켓몬 출현

작성일 : 2017-01-26 19:03

◆국립생태원에 ‘포켓몬’출연, 생태와 게임 ‘일석이조’
▲에코리움 등 다양한 장소에서 희귀 포켓몬 출현

 

▲국립생태원 내_포켓몬고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로비 포켓몬고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사막관_포켓몬고

 

▲국립생태원 정문매표소_포켓몬고

 

▲국립생태원 하다람놀이터_포켓몬고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가 우리나라에서 24일 정식으로 출시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국립생태원에도 ‘포켓몬’이 다양하게 나타난다고 밝혔다.

 

‘포켓몬고’는 구글 지도를 기반으로 이동하면서 실제 길거리나 건물, 공원 등에 숨어있는 ‘포켓몬’을 잡아서 키우는 모바일 게임이며, 출시 첫날부터 게임 유저들의 관심이 뜨겁다.

 

국립생태원에서는 에코리움, 하다람놀이터, 정문 매표소 상징조형물 ‘숨’ 등 국립생태원의 다양한 장소에서 ‘포켓몬’이 출현하며, 망나뇽 등 다양한 ‘희귀 포켓몬’도 볼 수 있다.

 

또한, 포켓스탑(포켓볼을 얻을 수 있는 포인트)과 체육관(포켓몬 대결공간)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고, 에코리움 내에서는 무료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하다.

 

국립생태원을 방문한 한 관람객은 “에코리움 내 식물들 사이에서 식물을 형상화한 ‘꽃포켓몬과 잡초포켓몬’이 나오고, 동물들 사이에서 동물을 형상화한 ‘뱀포켓몬과 꼬마거북포켓몬’이 나온다”며 “동물과 식물을 눈으로 직접 보고 게임으로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즐겁다”고 말했다.

 

국립생태원 관계자는 “국립생태원 내에서는 도로가 아닌 관람로 등에서 ‘포켓몬’을 잡을 수 있어서 ‘포켓몬고’를 가장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며 “국립생태원에 오면 전시‧체험도 하고 게임도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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