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재활용(회수)의무이행계획서 이달말까지 제출해야

작성일 : 2017-01-10 22:21

◆재활용(회수)의무이행계획서 이달말까지 제출해야

 

 

△전기 ․ 전자제품을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업체는 1월 31일까지 재활용의무이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이를 판매하는 업체는 회수의무이행계획서를 제출해야 과태료를 물지 않는다.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지역본부(본부장 양홍규)는 ‘전기․전자제품 환경성보장제도’와 관련하여 ‘2017년도 재활용(회수)의무이행계획서’를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재활용(회수)의무이행 계획서 제출은 관련법령에 따라 전기․전자제품 27개 품목 제조․수입업자 및 판매업자가 대상이 되며, 제조․수입업자는 재활용의무이행계획서, 판매업자는 회수의무이행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27개 품목은 대형기기(TV, 냉장고 등), 통신․사무기기(개인용 컴퓨터, 프린터 등), 중형기기(전기정수기, 전기오븐 등), 소형기기(공기청정기, 오디오 등) 이다.

 

제출기한은 1월 31일까지이며, 법정기한내 미제출 시에는 최고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처분을 받을 수 있으므로 재활용(회수)의무이행계획서 제출대상 사업장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재활용(회수)의무이행 계획서 제출은 환경성보장제도 전산시스템(www.ecoas.or.kr)으로 제출하면 되고, 기타 문의사항은 ☏02) 3153-0584~86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한국환경공단은 『정부 3.0』의 일환으로 국민에게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환경성보장제 교육센터(사용자 매뉴얼, 동영상교육)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이를 활용하면 보다 더 쉽게 재활용(회수)의무이행 계획서를 제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성보장제도는 유해물질사용제한, 폐기물발생억제 및 재활용 촉진을 통해 환경친화적 국가발전을 도모하는 제도로써 「한국환경공단법」에 따른 환국환경공단이 환경부장관의 위탁을 받아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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