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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전문기자협회, 올해의 환경인상 시상

작성일 : 2016-12-31 14:45

환경전문기자협회, 올해의 환경인상 시상

이정미 국회의원, 이재현 매립지사장 공동 수상

▲시상식 후 기념촬영

 

▲환경전문기자협회 소속 기자들과 기념촬영

 

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회장 박성열)는 지난 12월 28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올해의 환경인 시상식을 가졌다.

 

환경전문기자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환경인에는 이정미 국회의원(정의당,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과 이재현 사장(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이 공동 수상했다.

 

이정미 국회의원은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으로 국정감사에서 가습기 살균제 원료물질인 CMIT/MIT가 치약에 함유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CMIT/MIT가 함유된 치약 전 제품에 대해서 회수조치와 사과를 받아냈다.

 

이정미 의원이 관련기업으로부터 제출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CMIT/MIT가 함유된 제품원료 12종을 각각 치약, 구강청결제, 샴푸, 화장품등의 용도로 제작해 30개 제조업체에 납품했다고 말했다.

 

이밖에 이정미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양양군이 설악산 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서에 참여하지도 않은 전문가 이름을 표기하고, 심지어 밀렵꾼 전과자가 산양 정밀조사를 하는 등 불성실한 환경영향평가의 문제, 경주급 지진이 전국 어디서든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대책을 마련해야 하고, 최근 3년간 발암물질인 다이옥신 기준초과사업장이 46곳이나 되는 점, 수은배출사업장의 문제, 자동차 배출가스 판정의 문제 등을 제기하며 친환경 의정활동의 모범이 되었다.

 

또한 공동수상한 이재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수도권매립지 친환경 복합테마파크 조성을 위해 대규모 복합엔터테인먼트 쇼핑몰인 ‘청라 K-City 프로젝트’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억달러(총사업비 1조원)의 투자확약서(LOC)를 트리플파이브그룹으로부터 전달받았다.

 

이재현 사장은 또 폐기물을 단순히 매립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폐기물을 통한 자원화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가연성폐기물 자원화시범시설, 슬러지 자원화 1, 2단계시설, 광역 음폐수 바이오가스화시설, 50MW 매립가스 자원화 시설 등이 대표적인데 이 중 가연성폐기물 자원화시범시설에서는 수도권매립지 반입 생활폐기물을 고형연료(SRF)로 탈바꿈시켜 화력발전소에 판매하는 등 폐기물을 자원화 하는데 앞장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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