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탐방

LG전자 협력업체 ‘(주)티에스엔텍’ 설립

▲LG전자 본사와 연계해 LG전자의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종합안전재해·재난예방’ 전담

작성일 : 2016-11-30 16:48

◆LG전자 협력업체 ‘(주)티에스엔텍’ 설립

▲LG전자 본사와 연계해 LG전자의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종합안전재해·재난예방’ 전담

 

▲주요내빈과 현판식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

 

△LG전자는 동반성장 차원에서 국내외 LG전자 협력회사들에 대한 환경·안전 사고와 화재 등 재난에 대한 정기적인 예방활동 지원방침을 정하고, 기술력 부족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협력회사에 대한 정기 점검·지원 및 평가를 전담해 주는 상설 협력사인 ‘(주)티에스엔텍(대표 김동권)’을 설립했다.

 

서울시 영등포구 선유서로에 위치한 LG전자 강서빌딩 1층에 자리잡은 ‘(주)티에스엔텍’은 지난 11월23일 LG전자 본사 임직원 및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주)티에스엔텍은 LG전자의 국내·외 협력회사에 대한 점검·지원 및 정기평가와 다양한 기술적 예방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주요업무 내용은 권역별 협력회사 대상으로 정기 점검·기술지원 및 정기평가와 아울러 환경안전과 방재분야 직무향상 교육실시, 중대사고 발생시 초기대응 지원, 정부지원사업 연계지원 등을 관장하게 된다.

 

(주)티에스엔텍이 관리할 협력회사로는 국내 221개사, 해외 178개사 등 총 399개사 이다. 향후 관리회사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LG전자가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하는 이 체제는 향후 국내 전 기업체에도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스템은 LG전자가 표방하는 저비용 고효율 정책의 일환이기도 하지만 수 십 년 동안 LG전자에 몸담았던 직원을 재취업시킴으로써 우수인재를 재 등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주)티에스엔텍 김동권 대표는 이날 취임 인사말을 통해 “40년 가까이 LG전자 Man으로 근무하면서 얻은 지식과 노하우를 끝까지 LG전자를 위해 일하게 해 준 LG가족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이제 한 회사의 책임자로서 LG전자와 함께 성장하며 편하고 안전하며 재난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동권 대표는 1978년 LG전자 입사 때부터 에너지·환경안전을 전담해 온 재난관리 전문가이자 베테랑이다. 또한 11월 19일 LG전자 환경안전실장을 끝으로 39년간의 직장생활을 마감하고 새로운 도전의 길을 선택했다.

 

▲직무중인 김동권 (주)티에스엔텍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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