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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R&D로 ‘오염된 물’을 ‘맑은 물’로 ‘합창’

하폐수사업단, 충북 단양에서 참여업체 워크숍 개최

작성일 : 2016-11-28 16:15

◆국가 R&D로 ‘오염된 물’을 ‘맑은 물’로 ‘합창’

▲하폐수사업단, 충북 단양에서 참여업체 워크숍 개최

▲워크숍 후 기념촬영
▲김지태 사업단장 인사말

 

△국내 유수의 물환경 전문기업들이 대거 한자리에 모였다.

 

하폐수고도처리기술개발사업단(단장 김지태, 이하 사업단)은 11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충북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글로벌탑 환경기술개발사업 프로젝트 Phase II 참여업체와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금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에 걸쳐 사업단이 선정한 15개 과제를 수행할 총괄 및 세부 주관연구기관의 연구책임자 및 참여연구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참여기업들은 이날 각자 참여과제 및 기술개요, 과제 추진경과, 향후 추진계획, 성과달성 계획 등을 발표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사업단의 Phase II 참여기업군의 주요 연구개발 대상기술은 하폐수처리 및 재이용 기술개발, 에너지 자립화 및 자원회수 기술개발, 하수도 기계⋅장치 개발 등 3개 분야이며, 통합실증화 3개, 개별실증화 3개, 개별실용화 8개, 개별원천 1개의 기업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과제로는 실용/실증화 과제가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유남종 일신종합환경 대표

 

이날 참여기업 중 일신종합환경의 유남종 대표는 ‘하폐수고도처리를 위한 연속세정형 여과장치’를 소개했다. 이 장치는 물리적·화학적·생물학적 복합공정에 의한 오염물질 제거기술로 메디아 여과에 의한 입자성 오염물질의 물리적 제거, 응집 및 흡착에 의한 유기물 및 인의 화학적 제거, 미생물에 의한 유기물 및 질소의 생물학적 제거 등의 기술적 메카니즘을 갖고 있는 최첨단 기술이다.

▲이광희 해성엔지니어링 대표

 

또한 해성엔지니어링 이광희 대표는 ‘맞춤형 초미세버블 AOP를 이용한 저에너지 하폐수방류수 재이용 처리 장치’를 소개했다.

 

이광희 대표는 “1차년도에 맞춤형 오존기포 기액혼합장치를 통한 오존기포크기를 30㎛ 생성을 개발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하고 “1일 100톤의 미세오존기포발생장치 파일럿 제작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을 총괄 지휘한 김지태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Phase II 참여기업들은 기업 건전성이 뛰어나고, 기술개발 의지가 강한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어 사업목표 달성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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