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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독성·수질TMS 연찬회 ‘성료’

작성일 : 2016-11-18 12:16

◇생태독성·수질TMS 연찬회 ‘성료’

▲11월 10일과 11일 양일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최

 

▲환경부 김영훈 물환경국장 축사

 

▲우수사업장 유공자 표창 수상자 기념촬영

 

▲생태독성 및 수질TMS 운영관리 관계자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합동 연찬회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전병성) 주관으로 2016년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경북 경주시 현대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연찬회에는 전국의 생태독성 및 수질TMS 관계 공무원과 사업장의 업무 담당자 등 600여명이 참석하여 남다른 노력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환경보전에 이바지하고 분야별 업무추진에 기여한 공이 큰 생태독성 업무 유공자 및 수질TMS 우수 운영사업장에 대한 장관표창을 수여하는 한편 제도의 발전방안에 대한 활발한 토의와 함께 생태독성 저감 및 수질TMS 우수 운영사례 발표를 통한 기술교류가 있었다.

 

특히 제도도입에 따른 사업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행하고 있는 생태독성 및 수질TMS 운영관리 기술지원 사업(한국환경공단)에 대한 안내 및 질의응답은 관계 공무원과 사업장 운영자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 사업장에서 적극 활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장 전경

 

한국환경공단은 생태독성 및 수질TMS 관리제도 도입 전부터 현재까지 총 8회(약 4,200여명 참석)의 연찬회를 개최하였다. 생태독성관리제도의 확립을 위해 한국환경공단은 지역별 및 사업장별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였고, 업종별 생태독성 저감사례집 및 가이드북 발간·배포, 홈페이지 구축을 통한 정보 공유, 해외 생태독성 저감사례 발표 등을 통해 생태독성저감 기술지원 사업의 주축인 공단의 역할을 강화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연찬회에서도 한국환경공단은 생태독성저감 기술지원 기법의 고도화 추진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신뢰성 있는 데이터 확보 및 효율적인 독성저감 방법을 제시하였고 구체적인 기술지원 사례 발표 등을 통해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의 다양한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류하였다.

 

▲환경부 홍경표 사무관의 생태독성관리제도

  정책방향 설명

 

생태독성관리제도는 수계로 배출되는 미지의 유해화학 물질의 독성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11년도에 아시아 최초로 도입된 제도로 한국환경공단은 국내 유일 생태독성저감 기술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11년 생태독성제도 도입 후 생태독성 배출허용기준 및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하거나 초과가 우려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무상 기술지원('08년부터~현재, 총 286개소)을 수행함으로써 기업의 경제적인 부담을 경감시켜주는 등 맞춤형 최적관리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11년도 제도 도입 후 '12년도부터 생태독성관리 기술지원을 수행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사후관리(총 148개소)도 실시하고 있으며 기술지원에 따른 사업의 성과 계량화 및 고객의 추가 요구사항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15년부터 현재까지 총 172개소에 대해 생태독성관리 지도·점검이 미흡한 지자체에 공단의 인력 및 생태독성분석 등을 지원함으로써 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수질TMS제도의 경우 관련 법규정인『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의 개정사항과 통신표준규격 개선에 대한 내용들이 집중적으로 논의 되었다.

 

▲환경부 곽명안 사무관의 수질TMS 정책  방향 설명

 

수질TMS는 엄격한 행정처분 기준을 적용하는데 비해 사업자가 비용절감을 위해 전문기술인력 미배치 등으로 적정 유지관리가 어려운 실정이었으나 2015년부터 제도개선의 일환으로 지도·단속 강화, 측정기기 위탁 관리기준 등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행정자료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측정기기와 IT기술의 발달로 사업장에서 유지관리를 위해 행해지는 측정기기 교정(보정) 내역을 수질관제시스템(SOOSIRO)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수질오염 공정시험기준을 개정하여 2018년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업무절차 간소화 방안 등 후속 업무사항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수질TMS는 '08년 수질TMS 제도 도입 후 사업장의 배출부과금 합리적 산정과 방류되는 수질오염물질을 실시간 관리·점검하여 일평균 하·폐수 방류량 기준 전국의 총 방류량의 96.5%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수질TMS는 pH, COD(또는 BOD), SS, T-N, T-P 항목에 대해 자동 측정하고 자동시료채취기, 자료수집기(Data Logger), 방류유량계를 설치하도록 되어 있으며, 수질연속자동측정기기에서 측정되는 데이터를 기초로 배출부과금 산정 등 행정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그 동안 행정기관 담당자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채수한 방류수를 수분석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부과금을 부과했던 단속업무를 수질TMS 제도 도입으로 행정력 및 예산비용 절감이 가능해졌다.

 

▲국립환경과학원 신기식 연구사의 생태독성 미적용업종 확대 방안 설명

 

아울러, 운영관리가 미숙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측정기기 관리능력 제고방안을 모색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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