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업

환경산업기술원, 연구 부정행위 사례집 발간

국내외 사례, 연구윤리 관련 규정 등 수록

작성일 : 2016-11-18 10:55

◇환경산업기술원, 연구 부정행위 사례집 발간

국내외 사례, 연구윤리 관련 규정 등 수록

 

▲연구 부정행위 사례집 표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은 환경기술개발사업 연구윤리 의식을 고취하고 연구부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환경R&D 연구문화 조성을 위한 연구부정행위 사례집’을 발간했다.

 

이 사례집에는 국내외 다양한 연구 분야에 참여한 연구자들이 연구윤리를 지키지 않고 연구부정행위를 저지른 사례와 그 행위에 대한 결과 등이 수록됐다.

 

또한 연구윤리를 지키기 위한 연구자와 기관의 역할, 연구부정행위 및 연구부적절행위의 종류, 연구부정행위의 판단 및 검증,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 등도 함께 담았다.

 

이번 책자 발간으로 환경산업기술원은 연구기관과 연구자들이 능동적으로 올바른 연구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히 환경 R&D의 연구윤리 의식을 적극 고취하여 더욱 투명한 연구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R&D 배심원단 제도, 연구비 코칭 프로그램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올바른 연구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환경R&D 배심원단을 선정해 연구수행자와 평가자간의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올바른 연구비 집행을 장려하기 위해 ‘찾아가는 연구비 코칭 프로그램, ’클리코 자금관리 시스템‘ 등을 도입했다.

 

또한, 지난 9월 ‘연구개발비 부적정 집행 사례집’을 발간해 연구비 부정사용을 사전에 방지하고, 이번 ‘연구부정행위 사례집’ 발간을 통해 더욱 포괄적인 개념인 ‘연구윤리’를 강화하기 위해서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사례집은 환경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하는 연구자를 대상으로 배포하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의 자료실에서도 누구나 내려 받을 수 있다.

 

김정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본부장은 “본 사례집을 통하여 환경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하는 많은 연구자들이 깨끗하고 투명한 연구문화를 능동적으로 조성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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