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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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생물 탐구대회’ 성료

256팀 접수, 30개팀 본선진출, 연극 율동 등 신명난 축제 한마당 잔치

작성일 : 2016-11-15 12:17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생물 탐구대회’성료

▲256팀 접수, 30개팀 본선진출, 연극 율동 등 신명난 축제 한마당 잔치

 

▲해양수산부장관상 수상팀(좌부터 고등부 초등부 중등부)

 

▲국립해양생물자원관(MABIK, 관장 김상진)은 11월 13일, 교육동에서 ‘제1회 해양생물 탐구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국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성장 동력인 청소년이 해양생물에 관심을 가지고 심도 깊게 탐구하는 기회를 마련한 ‘제1회 해양생물 탐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탐구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256건이 접수되어, 해양생물과 관련된 창의적인 주제를 제출한 30팀이 본선에 진출되었으며, 4개월간의 탐구활동 수행 결과를 연극, 율동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발표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이날 시상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인 대상 수상자로는 거제중앙초 Sea STAR(지도교사 박윤경) ‘내천과 바다가 만나는 우리 지역 해양생물 탐구’, 백령중 물범바위(지도교사 손현준) ‘백령도 점박이물범 생태 조사 및 보호 방안’, 인천남고 인남 해양생물탐구동아리(지도교사 김경민) ‘가리비 표면 구조 모방을 통한 유체저항 감소 연구 및 효율적인 배수로 설계’가 선정되었다.

 

우수팀과 지도교사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초‧중‧고교 대상팀 및 지도교사상),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상(초‧중‧고교 대상팀 및 지도교사상 각각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6팀) 및 포상금이 수여됐다.

 

▲제1회 해양생물탐구대회 수상자 단체사진

 

탐구 결과물은 11월 13일부터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씨큐리움에 전시되고 있다.

 

김상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전국의 많은 청소년이 다양한 해양생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탐구를 수행했다”라며 “앞으로도 해양생물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우리나라의 미래 해양시대를 이끌어갈 해양 인재로 자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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