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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운전왕 선발대회 개최

작성일 : 2016-11-01 16:25

친환경운전왕 선발대회 개최

▲이정섭 환경부차관의 개회사

 

환경부(장관 조경규)와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김상훈)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공동으로 친환경운전 문화의 확산을 위한 ‘2016년도 친환경 운전왕 선발대회'를 10월 29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개최했다.

 

친환경운전왕 선발대회는 대기오염물질 감소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에너지 절약을 위한 국민 참여 방안인 친환경운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열렸으며, 올해로 9회를 맞이했다.

 

올해 대회는 그간 수도권, 충청권 등 지역별로 실시되었던 대회를 전국 대회로 통합하여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사전에 신청 접수한 34개팀(2인 1조)이 경제속도(60∼80㎞) 지키기와 급출발·급가속·급감속의 ‘3급 안하기’ 등 친환경 운전수칙을 준수하면서 왕복 약 60km의 거리를 교통 정보를 수집·활용하여 자유롭게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보운전 생활화를 위해 참가자에게는 대회의 시작·도착점인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의 위치와 반환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청라영종사업본부의 위치만 제공되었으며 주행 노선을 별도로 지정하지 않았다.

 

▲‘2016년 친환경 운전왕 선발대회’ 에서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 정혁·권혁팀(휘발유차), 조희순․이정훈팀(경유차), 조대성·윤희은팀(LPG차)과 김상훈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상은 연비소모율과 운전습관 등을 평가하여 우수자를 선발했으며, 유종별로 1위 팀에는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 2위팀과 3위팀은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과 상금 각 50만원과 30만원이 수여됐다.

 

아울러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가수 지숙을 친환경운전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도 가졌다.

 

▲이정섭 환경부 차관에게(왼쪽) 걸그룹 레인보우의 지숙(오른쪽)이 ‘친환경운전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숙은 모 방송프로그램에서 자동차를 혼자 정비하는 모습을 보여 주며 화제를 일으켰다. 지난 8월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친환경운전 모바일앱 홍보 동영상 제작에도 참여했다.

 

이날 개회식에 앞서 지숙은 친환경운전 모바일앱 홍보 동영상을 소개하고 친환경 퀴즈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향후 친환경운전의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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