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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악취분야 시험·분석능력 입증

작성일 : 2016-10-26 01:02

한국환경공단, 악취분야 시험·분석능력 입증

▲ERA 주관 국제숙련도 시험 결과(인증서)

 

국내 최대의 악취검사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이하 공단) 악취관리센터(센터장 이형규)는 2016년 미국환경자원학회(ERA)가 운영하는 악취분야 국제숙련도 시험과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주관하는 악취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모두 ‘만족’ 판정을 받아 우수한 시험·분석 능력을 보유한 기관임을 입증했다.

 

악취분야 숙련도시험은 농도를 알 수 없는 미지시료(액상, 기상)에 대한 분석결과를 통해 측정기관의 시험․분석능력 평가와 시험성적서의 대외신뢰도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이번 국제숙련도 시험은 지난 9월 국제 표준화기구(ISO)와 국제 실험실 인증협력기구(ILAC)가 인정한 국제숙련도 시험 운영기관인 ERA가 지정악취물질 2종(아세트알데하이드, 뷰티르알데하이드)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공단의 악취관리센터는 전 항목에 대하여 ‘만족’판정과 인증을 받았다.

 

또한 국내 환경시험·검사기관의 정도관리를 위해 진행되는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숙련도 시험에서도 복합악취와 지정악취물질 2종(아세트알데하이드, 뷰티르알데하이드)에 대하여 ‘만족’ 판정을 받아 국내외 숙련도 시험에서 모두 만족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악취분석 데이터의 신뢰성을 국제적 수준으로 인정받는 한편 악취 분석 전문 인력과 기술력 보유를 입증하여 보다 정확한 악취저감 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환경공단 악취관리센터는 악취방지법에 따라 소규모 사업장 등에 대한 악취저감 기술지원과 각종 공공환경시설에 대한 악취 기술진단과 악취물질 측정·분석업무를 동시에 수행하는 국내 최대의 악취검사기관으로서 향후에도 분석능력 향상을 위한 국제숙련도에 적극 참여하여 신뢰성 있는 데이터 확보와 악취저감 대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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