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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1:1 환경 멘토링 서비스」제공

작성일 : 2016-10-20 12:32

환경성보장제 신규 업체 대상...동반성장 촉진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지역본부(본부장 양홍규)는 신규 발굴된 환경성보장제 의무대상 전기․전자제품 제조업자 및 판매업자 31개 업체를 직접 방문하여「1:1 환경 멘토링 서비스」를 10월 24일 부터 11월 18일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1:1 환경 멘토링 서비스」대상업체는 전기․전자제품 판매업자와 OEM(주문자 상표 부착)방식에 따라 제조된 상품의 주문자(제조업자)이며, 제품 제조․판매체계 파악 및 OEM 생산자의 제출 자료를 토대로 발굴한 신규 업체이다.

 

환경성보장제도란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에 유해물질의 사용을 억제하고 재활용이 쉽도록 제조하며, 그 폐기물의 적정한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제품의 설계·생산단계부터 폐기 시까지의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환경부하 최소화를 유도하는 제도로서, 2008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제도이다.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지역본부에서는 대상업체마다 1:1로 직접 방문하여 환경성보장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제출서류 작성교육 등을 통하여 대상업체가 폐기물 재활용 제도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1:1 환경 멘토링 서비스」주요 내용으로는 ‘제조․수입업자 및 판매업자 의무사항’, ‘제품 회수․재활용 의무 이행방법’, ‘의무이행계획서 등 법정서류 제출방법’, ‘환경성보장제 시스템(EcoAS) 사용방법’과 ‘재활용 의무 부담비용 절감 방법’ 등이다.

 

「1:1 환경 멘토링 서비스」이후에는 정기적인 설명회 개최, 제도 이행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으로 업체가 환경성보장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이 환경성보장제 대상 업체를 조사․확인 대상으로 보는 경직된 자세에서 벗어나 환경성보장제 대상업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이 스스로 제도를 이해하고 동참하도록 유도하여 공단과 대상기업이 함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추구하고자 「1:1 환경 멘토링 서비스」를 계획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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