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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지원센터, ‘한·중 자원순환 국제 포럼’개최

작성일 : 2016-10-20 10:13

유통지원센터, ‘한·중 자원순환 국제 포럼’개최

 

▲한·중 양국 참가자 기념촬영

 

한·중 자원순환 활성화 및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국제 포럼이 2016년 친환경대전 전시기간 중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 열렸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사장 심무경, 이하 “유통지원센터”)는 중국물자재생협회 및 중국순환경제협회 등 관계자 14명을 초청해 10월 19 오후 3시 코엑스 컨퍼런스룸 403호에서 ‘한·중 자원순환 활성화 및 협력방안 마련을 위한 국제 포럼’을 개최했다.

 

중국측 방문단은 이 기간 동안 재활용시설 방문 및 발표・토론 등을 통해 한국의 재활용사업 관계자들과 재활용기술 교류 및 재활용제품 수출입 관련 상담 기회를 가졌다.

 

이날 한·중 국제포럼에는 중국순환경제협회, 중국물자재생협회 등 중국측 참석자 14명과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폐기물협회,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폐금속·유용자원재활용기술개발사업단,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유통지원센터 임직원 및 재활용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심무경 이사장 개회사

심무경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국측 재활용 관련 단체장 및 방문단께 환영한다”고 말하고 “오늘 포럼은 한중 양국의 재활용 정책 및 제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향후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며 포럼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중국 고연려 부회장 인사말

이에 대해 고연려 중국물자재생협회 부회장은 “우선 중국 물자재생협회를 대표하여 주최측 환대에 감사드린다. 본 협회는 중국에서 자원회수 및 재활용분야에서 규모가 가장 큰 협회이다. 오늘 이 포럼이 양국의 우정을 기리고, 성공적인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한·중 양국의 재활용 정책 및 제도 현황, 재활용산업 현황 소개, 재활용산업의 상호 협력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주제1에는 양국의 재활용 정책 및 제도 현황 관련해 한국측은 환경부 이제훈 사무관이 “한국의 재활용 정책 및 제도”라는 제목으로, 중국측은 중국순환경제협회 조개 부회장이 “중국의 순환경제발전 정책”의 내용을 발표했다.

 

▲패널들 토론 장면

주제2에는 양국의 재활용산업 현황 및 협력방안과 관련해 한국측은 유통지원센터 김홍석 본부장이 “한국의 재활용산업 현황 및 협력방안”이라는 제목으로, 중국측은 중국물자재생협회 고연려 부회장이 “중국의 순환경제”라는 내용에 대해 발표했다.

 

유통지원센터 심무경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통지원센터와 중국순환경제협회와의 자원순환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등의 성과로 향후 한·중 재활용산업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의 기반이 조성될 것” 이라며, “향후 재활용제품의 중국 시장 확대 개척에 기여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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