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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제2회 생태관광 페스티벌’개최

작성일 : 2016-10-16 21:06

환경부, ‘제2회 생태관광 페스티벌’개최

15일과 16일 양일간 정읍 내장산 단풍생태공원 일대

 

▲행사장 전경

 

▲조경규 환경부 장관 인사말

 

▲전주 KBS 어린이 합창단 식후공연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자연을 보전하고 지역주민 참여의식 고취, 어린이 환경교육 등 3가지 요소가 포함된 생태관광의 개념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 10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전북 정읍 내장산국립공원에서 ‘제2회 생태관광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제2회 생태관광 페스티벌’은 전국 20곳의 생태관광 지역 주민 100여명이 직접 홍보하며, 다양한 체험 행사와 특산물 장터도 열렸다.

 

조경규 환경부 장관은 생태관광 활성화에 힘을 싣기 위해 15일 첫날 행사에 참여해 생태관광 지역 주민들을 격려했다.

 

조경규 장관은 이날 행사장에서 “자연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추구하는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정책 개발과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부는 2013년부터 생태관광 지역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에 20곳의 생태관광 지역이 지정됐다.

 

생태관광 지역은 지자체가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면, 환경부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서면‧현장 평가를 실시한 후, 문화체육관광부, 민간위원과의 협의를 거쳐 환경부가 최종 지정한다.

 

평가 방식은 자연‧생태적 보전가치가 높은 법정 보호지역이 있는지, 도입되는 시설은 친환경적인지, 지역 주민협의체가 구성되어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지 등 6개 항목별 세부기준에 따른다.

 

생태관광 지역으로 지정되면 지역여건에 따라 우수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할 수 있도록 예산 및 맞춤형 전문가 상담, 생태관광 기반시설 조성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곳의 생태관광 지역 중 제주 동백동산습지 선흘1리, 강원 인제 용늪 생태마을, 전북 고창 고인돌‧운곡습지 용계마을, 전남 신안 영산도 명품마을 등 4곳은 2014년 환경부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성공모델 지역으로 선정돼 집중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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