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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100인의 국민소통단’ 창단식 개최

작성일 : 2016-09-29 07:43

질병관리본부, ‘100인의 국민소통단’ 창단식 개최 

문제점 발굴, 정책방안 제시 등 정책 및 캠페인 알리기 활동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9월 29일(목), 대한상공회의소에서 ‘100인의 국민소통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국민소통단은 최근 발생하는 질병이슈에 대해 직접 참여하여 문제점을 발굴하고, 방안을 제시하는 등 효과적인 관리대책 수립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향후 활동으로는 최근  지카바이러스, 콜레라 등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 이슈에 대해 문제점을 발굴하여 효과적인 대책 방안 제시, 질병관리본부가 추진하는 정책 및 캠페인에 대해 알리기 활동을 온라인을 중심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100인의 국민소통단’ 모집에 전국 각지에서 총 542명이 지원하는 등 질병예방 참여에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이 있었고, 그 중 지역별, 연령대별, 성별 비율을 고려하여 100명의 국민소통단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국민소통단원은 대학생, 주부, 선생님, 퇴직 공무원, 의사, 자영업자 등 다양한 직업군, 20세부터 70세까지 폭넓은 연령 및 서울에서 제주지역까지 포함하는 우리나라 전역의 국민으로 구성되었다.


 최연소 선발자(여, 20세, 학생, 경남 창원) J양은 “질병에 관심이 많아 대학도 의료관련 학과로 지원하였고, 먼 훗날에 질병관리본부에서 근무하는 것이 꿈인 학생입니다. 관심있는 분야를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최고령 선발자(남, 72세, 시민기자, 인천 부평) K씨는 “젊은이들에게 모범이 되고, 또래 나이든 사람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외국인 선발자(남, 33세, 파키스탄인 서울 거주) M씨는 “우리나라에 한국의 감염병 관리에 대해 소개하고, 한국의 개선사례를 공유해서 우리나라 감염병 관리체계 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향후 포부를 말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올해 첫걸음을 내딛는 ‘100인의 국민소통단’의 활동이 국민들과 소통하는 아주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되며, 앞으로 국민들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 신뢰받는 질병관리본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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