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먹는샘물 아이시스 7종 재활용 용이 제품으로 선정

작성일 : 2016-09-28 16:31

먹는샘물 아이시스 7종 재활용 용이 제품으로 선정

인센티브 지급 및 친환경 이미지 제고에 활용

 

▲롯데칠성음료(주) 아이시스 먹는샘물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사장 김진석, 이하 공제조합)은 최근 롯데칠성음료㈜에서 출시하는 먹는샘물 7개 제품을 포장재 재질・구조개선 제도의 ‘재활용이 용이한 포장재(1등급)’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재활용이 용이한 1등급으로 선정된 제품은 롯데칠성음료㈜의 ‘아이시스 평화공원 산림수 500㎖, 2L’, ‘아이시스 8.0 300㎖, 500㎖’, ‘아이시스 지리산 산청수 500㎖, 1L, 2L’ 이다.

 

공제조합은 정부로부터 운영기관으로 지정 받아 ‘포장재 재질・구조개선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제품의 재활용이 얼마나 용이한지를 평가하는 것으로서, 제품의 재질이나 구조개선을 통해 재활용이 쉽도록 유도하기 위한 제도이다.

 

롯데칠성음료㈜가 생산하는 먹는샘물 7개 제품이 재활용이 용이한 제품으로 선정된 것은 몸체와 라벨, 마개 모두가 ‘포장재 재질・구조개선 제도’에서 제시하는 재활용 용이(1등급) 기준에 적합했기 때문이다.

 

페트병의 경우 몸체가 무색의 한 가지 재질로 되어 있고, 재활용 시 분리가 쉬운 플라스틱 라벨과 마개를 사용하면 재활용 용이(1등급)에 해당된다.

 

이들 제품은 재활용 현장에서 비중분리가 쉬워 그만큼 재활용하기 용이하며, 이에 따라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공제조합은 지난해에도 유리병 제품인 동아오츠카의 ‘오로나민C’, 페트병 제품인 롯데칠성음료㈜의 ‘아이시스 8.0 2L’, 서울우유협동조합의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우유 1L’와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요구르트 500㎖’를 재활용 용이(1등급)로 선정한 바 있으며, 이번에 페트병 7개 제품을 추가로 선정함으로써 재활용 용이한 포장재(1등급)는 모두 11개로 늘어나게 되었다.

 

이번에 재활용 용이(1등급)로 평가받은 7개 제품에 대해서는 ‘포장재 재질・구조개선에 따른 2016년도 인센티브 지급 계획 공고(2016. 3. 2.)’에 따른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해당기업은 이런 제품을 생산할 경우 제품이나 회사 광고에 ‘재활용이 용이한 포장재(1등급)’이라는 문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친환경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다.

 

공제조합 김진석 이사장은 “포장재 재질·구조개선 제도는 제품의 설계・생산 단계에서부터 사용 후 버려지는 포장재의 재활용이 쉽도록 유도하기 위해 도입된 정책”이라면서, “조합은 앞으로 재질·구조개선을 통해 재활용이 용이한 1등급 제품들이 많이 나오도록 유도하여 자원순환사회 촉진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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