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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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지역주민과 화합 및 소통의 장 마련

작성일 : 2016-09-26 23:16

국립생태원, 지역주민과 화합 및 소통의 장 마련

▲지역주민과 에코리움 전시관 관람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은 지난달 22일 가을 추수 전 서천지역 상생 발전과 지역주민과의 동질감 고취를 위해 지역주민 초청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태원이 위치한 마서면과 장항읍 59개 마을의 이장, 부녀회장, 발전협의회 관계자 등 지역주민 100여명을 초청하여, 세계 5대 기후대에서 서식하는 동식물을 생태해설사와 함께 관람하고,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의 특별강연을 듣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초청행사에 참석한 마을 주민들은 “지난 5월에는 생태원 직원이 우리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주민간담회‘를 가진 바 있으며, 이번에는 우리 주민들을 생태원으로 초대하여 줌에 따라 가벼운 발걸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최재천 원장님의 특별강연에서는 생태적 인식전환으로 소통과 공감을 위한 21세기 인간상으로 호모심비우스(Homosymbious, 공생인)를 제시하며 지역주민과 소통을 강조하여 참석한 주민의 공감을 얻었다.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행사는 생태원이 개원 3년차에 이르면서 지역상생 발전과 지역주민과의 동질감 고취 등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향후 초청대상을 다른 읍면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확대하는 지속적 행사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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