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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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9월달 볼거리‧체험거리 풍성

작성일 : 2016-09-08 20:53

국립생태원, 9월달 볼거리‧체험거리 풍성

▲행사 포스트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은 9월 9일부터 19일까지 국립생태원 방문자센터 앞 금구리못광장에서 추석명절과 가을 나들이 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하는 한가위 민속놀이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국립생태원은 추석 연휴기간 중인 12일부터 15일(월~목)은 주변지역 주민 불편해소 및 교통 혼잡 등으로 휴관하며, 16일부터 19일(금~월)은 정상 운영된다. 또한, 추석연휴를 맞아 16일부터 18일(금~일)까지 3일간 입장료 천원 할인 행사를 제공한다.

 

국립생태원은 지역과 소통하며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보유중인 체험용품을 활용한 민속문화체험, 민속악기체험, 민속놀이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평소에 보기 힘든 맷돌, 디딜방아, 탈곡기, 다듬이와 같은 서천지역 농가에서 사용해 왔던 전통농기구의 쓰임새에 대한 설명과 체험 등 옛것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했으며, 사물악기와 제기차기, 널뛰기, 비석치기 등 민속놀이를 통해 추억의 장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에코리움 내에서는 개미세계탐험전, 장욱진 생명사랑전, 외래생물 전시전, 어린이 생태글방 생태그림전 등 다양한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다.

 

방문자센터 광장에서는 40여종의 대형 열대 야자나무로 꾸며진 ‘야자섬’이 조성되어 관람객들에게 이국적인 휴양 분위기를 제공하며, 수생식물원에서는 가시연과 빅토리아수련 비교전시, 습지생물 관찰 수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전주물꼬리풀이 활짝 피어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은 “지역과 소통하며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정부 3.0’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면서 “국립생태원은 서천군이 생태중심도시로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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