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이벤트

행사·이벤트

국회기후변화포럼, 새 공동대표단 선임

작성일 : 2016-07-06 08:13

▲국회기후변화포럼 임원단 기념사진

 

국회기후변화포럼(이하 포럼)은 지난 30일 개원총회를 열고 새 공동대표단을 선임했다.


20대 국회에서 포럼을 운영해 갈 공동대표로는 홍일표 국회의원(새누리당), 한정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일중 환경정의이사장, 하영봉 GS에너지 대표이사, 권원태 한국기후변화학회 회장, 이태진 한국에너지기후변화학회 회장, 그리고 연구책임의원에 이정미 국회의원(정의당) 이 선임됐다.


이날 개원총회는 권원태 포럼 공동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심재철 국회부의장의 축사와 이회성 IPCC의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이어서 김일중 공동대표의 사회로 포럼대표의원 및 연구책임의원 선출과 금년도 사업계획 보고로 이어졌다.

▲홍일표 공동대표


홍일표 공동대표는 취임 인사말을 통해 “기후변화가 전 세계적 화두인 만큼 충차대한 시기에 대표의원을 맡게 돼 책임이 무겁다. 그러나 국내외 환경문제가 심각한 만큼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취임 소감을 말했다.

▲한정애 공동대표

 

또한 한정애 공동대표는 “20대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에 소속된 의원으로서 공부하는 자세로 의정활동과 포럼을 운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정미 연구책임의원

 

포럼의 연구책임의원으로 선임된 이정미 의원은 “초선이지만 배우면서 포럼의 발전과 연구사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포럼은 지난 2007년 5월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논의와 실천 및 정책 거버넌스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추진사업으로는 정책토론회, 현장연구, 실천캠페인, 녹색아카데미, 녹색기후상, COP참관 등의 사업을 수행중이다.


포럼은 현재 국회의원, 정부기관, 관련기업, 시민단체, 학계, 언론계 등 4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 환경보건뉴스( http://www.ehnew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행사·이벤트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