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인터뷰

표지인물 인터뷰= 염태영 수원시장

“국내 최초 레인시티 표방”

작성일 : 2016-07-02 06:01

표지인물 인터뷰= 염태영 수원시장

 

▲염태영 수원시장(우)이 김병오 발행인(좌)에게 수원시 환경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수원시는 인구 125만명이 상주하는 국내 최대 지방자치단체이다. 또한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광교신도시가 펼쳐져 있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이다. 수원은 염태영 시장이 취임한 이래 생태도시와 환경수도로 탈바꿈했다.

염 시장은 수원천 자연하천 복원, 레인시티(Rain City) 사업 추진, 환경교육 인프라 구축, 국제적 환경활동 강화 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1960년 수원 출생으로 민선5기에 이어 민선6기 수원시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염 시장은 1984년 서울대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수년간의 기업근무를 거쳐 수원천 되살리기 시민운동본부 사무국장과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 등 주로 시민·환경운동가로 활동했다.

본지는 창간호 표지인물로 염태영 수원시장을 선정하고, 그를 만나 수원시정과 환경수도 수원의 청사진을 들어봤다.

 

▲염태영 수원시장

 

▲먼저 창간호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25만 수원시민이 몸담고 있는 수원시의 일반현황과 향후 비전에 대해 말씀해 주시죠.

 

먼저 수원시의 일반현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16년 1월 1일 기준 수원시 인구는 1,221,973명이고, 면적은 121.05㎢로 경기도의 1.2%를 차지하고 있으며, 4개구, 42개동의 행정구역과 2,804명의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수원시의 재정규모는 2조2,672억원으로 63.39%의 재정자립도를 보이고 있고, 주택수는 294,883호로 보급률은 92.19%입니다.

 

또한, 수원시는 초․중․고․대학교를 포함하여 206개교가 있으며, 738개의 복지시설과 140개의 도서관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세계적인 기업 ‘삼성전자’가 위치해 있고, 광교신도시가 펼쳐져 있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무한한 발전가능성이 있는 젊은 도시입니다.

 

향후 비전에 대해 말씀드리면, 민선5기부터 현재까지 수원시정의 중심을 ‘사람’에 두고 시민과 소통하는 거버넌스 정책을 펼쳐 왔고,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 사람중심 행정 추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특히, 미래세대를 위한 청년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사람을 키우는 도시’, 전통과 현대의 매력이 공존하는 ‘글로벌 관광도시’, ‘자치도시 수원’을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뿐만 아니라, 군공항 이전 및 스마트폴리스, R&D 사이언스파크, 수원컨벤션시티 조성사업 등 미래 수원을 이끌 성장동력을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수원시민의 날 능행차 행사

 

▲수원은 정조대왕의 얼이 깃들어 있는 효의 도시입니다. 도시탄생의 역사적 배경과 화성축조의 내력을 소개해 주시죠.

 

수원은 우리 역사뿐 아니라 아시아 일대에서 계획적으로 조성된 최초의 신도시입니다. 1789년 정조가 사도세자의 묘소를 수원부 읍치자리로 옮기자 수원은 새로운 땅으로 이주하게 되었는데, 그곳이 바로 팔달산 기슭 현재의 수원입니다. 당시 수원부사 조심태는 ‘팔달산 아래의 땅이 국세가 크게 트여 가히 큰 고을을 조성하는데 마땅하다’고 정조에게 보고하였습니다.

 

예전의 수원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폐쇄적인 형세였습니다. 조선시대 일반적인 도시구조를 따른 것이지요. 이에 비해 새로 옮겨 온 팔달산은 삼면이 넓게 개방되어 있고 지형도 평탄하여 서울에서 남쪽으로 가는 큰 길을 내기에 알맞았습니다. 정조는 농업과 상업을 활성화하여 나라를 발전시키고 아울러 수원을 발전시키기 위해 팔달산 아래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정조는 수원을 자급자족이 가능한 부강도시로 만들기 위하여 각지에서 백성들을 불러 모았고, 성 내외에 시장을 건설하고 서울, 개성, 평양 일대의 상인을 유치하였으며, 성곽 주위에 만석거 등의 저수지와 둔전을 개간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1793년 수원부를 화성유수부로 격상한 뒤 좌의정 채제공을 초대 화성유수로 보내 화성 축성을 준비시켰습니다.

 

화성축성에 관한 준비는 이미 1790년부터 이루어졌는데, 1792년 정약용에 의해 기초계획안이 수립되었습니다. 정조는 다양한 학자들의 의견과 중국과 일본의 성곽제도의 장단점을 비교하여 축성안을 마련하고, 드디어 1794년 1월 15일 축조공사를 시작하였습니다. 화성축성에는 전국에서 올라온 민간 장인들과 궁궐 소속의 장인들이 대거 참여하였으며, 재주가 있는 승려와 궁중화가들도 참여했죠. 철저한 성과관리를 통해 10년을 예상한 공사는 2년 9개월만에 완공되어, 1796년 9월 우리 성곽의 장점과 중국·일본 성곽의 장점을 모두 결합하고, 화포공격이 가능한 최초의 성곽 ‘수원 화성’이 드디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수원은 화성행궁을 중심으로 성곽을 이루고 있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을 수원 화성 방문의 해로 정하고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활동내용과 후반기 계획은.

 

수원화성은 거의 그대로 원형이 보존되어 있고 고증에 따라 복원이 이루어졌습니다. 동·서양의 축성술이 집약됐고, 그 디자인이 독특하고 아름다워 199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수원시는 이러한 수원화성 축성 220주년을 맞아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를 수원 화성방문의 해로 정하고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해 왔습니다.

 

지난 1월 개막주간행사로 학술대회와 관광포럼, 축하공연을 통해 방문의 해를 알렸습니다. 4월에는 KBS 열린음악회를 통해 국내 정상급 출연진들과 행궁광장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공연을 즐겼습니다. 5월에는 공군을 비롯한 23개 기관과 함께 경기수원항공과학전을 개최했습니다. 블랙이글 공연팀의 곡예비행이 수원하늘을 수놓았고 시민과 국내외 15만여 관람객이 항공과학전을 찾아주셨습니다.

 

6월 17일과 18일에는 수원 K-POP 슈퍼콘서트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국내 최정상급 K-POP 20여개 팀이 출연해 국내외 젊은이들의 열광적인 수원의 밤을 만들었습니다.

8월과 9월 수원화성국제음악제와 수원재즈페스티벌을 각각 수원SK아트리움과 광교호수공원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수준 높은 클래식과 재즈 음악이 음악애호가들의 귀를 즐겁게 할 것입니다.

 

10월에는 수원의 대표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의 하이라이트인 수원-서울 정조대왕 능행차가 재현됩니다. 1박2일의 여정으로 서울 광화문에서 수원화성까지 220년 전 국왕 정조가 실제로 능행차를 했던 길을 따라 그 여정을 재현합니다.

 

2016년 올해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축성 220주년을 기념해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사업을 진행합니다. 수원화성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 철학을 대내·외에 전달해 수원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수원을 글로벌 관광도시로 이미지화, 브랜드화 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맞춤형 마케팅 등을 통해 수원을 경유형이 아닌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하고, 수원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수원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정책한마당 토론

 

▲시장님은 오래전부터 환경운동가로 활동해 왔으며, 영원한 환경맨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장 재임기간 주목할 환경정책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죠.

 

수원시는 우리나라 기초자치단체중 인구와 재정규모면에서 가장 큰 도시로 급격한 도시발전으로 인해 기후변화에 취약한 도시구조를 갖고 있어 삶의 질 측면에서 수원시의 특성과 잠재력을 살린 지속가능발전 전략수립이 요구됐습니다.

 

민선5기 출범과 함께 전 지구적 환경문제인 기후변화와 도시의 환경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11년 9월 26일 시민 대표와 전문가, 기업인들의 합의를 통해 2030년까지 2005년 대비 온실가스 40% 감축할 것을 다짐하며 ‘환경수도 수원’을 선언하고 도시관리의 패러다임을 성장 중심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도록 다양한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요 환경정책으로 수원천 자연하천 복원, 레인시티 사업, 환경교육 인프라 구축 및 국제환경활동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수원천은 하천이 오염되었다는 이유로 1990년부터 복개도로로 건설하던 것을 1996년부터 시민주도의 ‘수원천 살리기 운동’을 추진하여 2002년까지 120억원의 사업비로 수원천 상류를 1차 생태하천으로 복원하였으며, 2006년부터 2011년까지 660억원의 사업비로 수원천 복개구간을 완전 철거하고 생태복원을 완료함으로써 우리나라 도시 하천관리의 새로운 롤모델을 정립하였습니다.

수원시 환경성질환 아토피 센터, 기후변화체험교육관, 생태환경체험 교육관 건립 등 환경교육 인프라를 구축하여 환경교육을 통한 시민 환경정서 함양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특히, 전국 최초 도심형 아토피센터 건립으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분산형 빗물관리를 통해 물 순환 체계를 개선하고, 기후변화에 의한 이상기후로 발생되는 도시 내 집중강우와 가뭄에 대비하기 위해 빗물을 이용하는 레인시티 사업 추진으로 재해 예방 및 효율적 수자원 활용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기후등록부(cCR)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 참여하여 도시의 기후변화 관련 정보를 공개하는 국제협력활동을 선도 하였으며, 몽골수원시민의 숲 조성, 생태교통 수원총회, 생태교통 수원 2013 등 국내·외 환경도시, 국제기구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환경수도로서 수원시의 위상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요즈음 화두는 (초)미세먼지입니다. 수원시의 미세먼지 저감대책은 어떤 것이 있나요.

 

수원시에서 미세먼지를 제일 많이 배출하는 것은 자동차에 의한 것입니다. 따라서 시에서는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전혀 없는 전기자동차 보급에 앞장서서 금년에 100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있고 2018년까지 1000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연 발생이 심한 경유 시내버스에 대하여 매연 배출이 전혀 없는 천연가스버스로 교체를 추진하여 현재 83%가 천연가스버스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후 된 경유자동차에 대하여는 조기폐차나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을 지원하여 그간 4만 여대를 조치하였고, 앞으로도 계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공사장의 비산먼지 관리와 공장에서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도록 지도점검을 철저히 하고 있으며, 도로변의 미세먼지에 대해서도 매일 노면청소차를 가동하여 먼지 제거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06년 연평균 67㎍/㎥이던 미세먼지 농도가 2010년에는 52㎍/㎥, 2015년도에는 48㎍/㎥으로 점차 개선되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미세먼지에 대한 정확한 DATA 확보를 위해 7개소의 미세먼지 측정소와 6개소의 초미세먼지 측정소를 설치하여 상시 오염도를 측정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미세먼지 경보제를 시행하여 신속히 시민에게 전파함으로서 주민피해를 예방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지난해 메르스로 홍역을 겪었습니다. 수원시는 이러한 갑작스런 질병이 창궐할 때 어떤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시민의 건강과 생명은 어떠한 가치보다 중요하며 시정의 최우선 가치입니다. 메르스 사태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도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상해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예방의 실마리를 시민과 함께 풀어냈기 때문입니다.

 

메르스 사태 이후 메르스와 관련된 모든 기록을 담은 백서 일성록을 발간했고, 감염병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문보건소장을 임용하고 4개 보건소에 감염병관리팀을 신설했습니다.

 

또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 민관협력을 위해 지역 민간의료기관의 대표들과 함께 민관협력체계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감염병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마련, 위기대응 실전 모의 훈련과 시민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등 감염병 예방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16년 수원방문의 해 개막식

 

▲지속가능한 청정에너지 및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사업내용과 그동안 실적에 대해 말씀해 주시죠.

 

기존의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소모성 에너지원이 아닌 지속가능한 청정에너지, 즉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의 보급 확대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및 지역에너지 전환 등 에너지 자립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2015년 12월말 기준으로 공공 79개소, 민간 634개소에 총 10,287kW(킬로와트)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공급하여 전국적으로 인정을 받는 계기 마련과 동시에 저탄소 녹색도시 환경수도 수원으로서 위상을 강화하였습니다.

 

특히, 우리시에서 전국 최초로 관에서 건립비를 지원하고 시민단체에서 건립 및 운영하는 민관 거버넌스 사업으로 추진 중인 ‘나눔햇빛발전소’를 올 2월까지 총 4호기 시설용량 380㎾를 완공하였으며, 지난 2015년 12월 말 기준으로 나눔햇빛발전소 1호기에서 3호기를 운영결과 생산된 총 전력은 267,871㎾h(킬로와트아워)이며, 생산된 전력을 판매한 수익금은 총 약 6천 3백만원으로, 이중 운영비를 제외한 순수익금 4천 6백만원을 확보하였으며, 순수익금 중 50%는 에너지 복지기금으로 적립하여, 올 연말경에 관내 에너지빈곤층을 지원하는 나눔복지 실현을 추진하기 위하여 현재 사업대상자 선정 등 사업추진을 구상 중에 있으며, 올 2016년에도 사업비 5억원을 확보하여 나눔햇빛발전소 2개소, 즉 5호기, 6호기를 추가 건립계획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 및 에너지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2016년 우리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으로 그린홈, 그린빌리지 등 주택지원사업, 소형 태양광발전기 보급사업 등 민간 부문 192개소 490㎾, 경로당, 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등 공공청사 10개소에 128㎾, 총 618㎾ 용량의 재생에너지를 보급 확대하여 우리시의 에너지 자립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신재생에너지 시설용량 618㎾가 생산하는 전기량은, 월간 300㎾h를 소비하는 일반가정 약 230여 가구에서 사용가능한 전기량입니다.

 

지난해 10월 수원시와 한국전력공사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지난 5월 전국 관공서 최초로 시청 내에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을 구축했습니다.

 

스마트그리드스테이션이란 전기제품, 기술에 IT기술을 접목해 전력망을 지능화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전력망을 말합니다.

이를 통해 청사 내부의 전체에너지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로 피크전력의 5%, 연간 전력사용량의 5% 이상 절감을 통해 30년생 소나무 약 4천여 그루가 매년 흡수하는 양인 26t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예상됩니다.

 

▲수원케이팝 수퍼콘서트 수익금 전달식

 

▲끝으로 재임기간 동안 꼭 이루고 싶은 사업은.

 

재임기간 동안 이루고 싶은 것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몇 가지를 꼽는다면, 첫 번째로,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 법제화입니다. 수원시는 전국에서 제일 큰 대도시 기초지방자치단체입니다.

 

복잡다양한 행정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자체조직 운영의 한계로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있습니다.

 

대도시 특례 법제화로 지자체 여건에 맞는 기구 및 조직을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높이고 싶습니다.

 

두 번째로, 군공항 이전부지 최종 확정에 따른 수원 스마트폴리스 조성사업입니다.

수원시민의 오랜 염원이던 군 공항 이전이 국방부로부터 승인(2015.6.4.)되었습니다. 군공항 이전 부지가 최종 확정되면, 이전부지에 수원 스마트폴리스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이 곳에 신성장 연구단지, 친환경 생태 주거단지, 대규모 공원 등을 조성하여 그동안 상대적으로 낙후되었던 서수원권을 발전시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발전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염태영 수원시장 프로필

 

□ 기본사항 및 학력

○ 성 명 : 염태영

○ 생년월일 : 1960. 7. 25(만55세)

○ 학력․자격

- 수원 매산초등학교 졸업(28회)

- 수원 수성중학교 졸업(20회)

- 수원 수성고등학교 졸업(22회)

- 서울대학교 농화학과 졸업(1984), 환경기술사

 

□ 경 력

○ 전 수원환경운동센터 공동대표

○ 전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

○ 전 청와대 국정과제비서관(2005.1~2006.2)

○ 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상임감사

○ 민선5기 수원시장(2010. 7. 1 ~ 2014. 6. 30)

○ 경기남부권시장협의회 회장(2010~12.06.30)

○ 전국대도시 시장협의회 회장(2010~2013.06.30)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도시협의회 회장(2010~2012.12.31)

○ 민선6기 수원시장(2014. 7∼ )

○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사무총장(2014.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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