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탐방

실무부서탐방=환경기술과 산업정보의 메카 ‘코네틱’

전직원이 열정과 화합으로 발전에 ‘한몫’

작성일 : 2016-07-02 03:43

▲ENTECH hanoi 전시회

 

국가환경정보센터(센터장 송준호, 이하 코네틱)는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제9조에 따라 환경기술과 환경산업 정보를 종합적으로 수집·가공·배포하기 위해 설립된 조직이다. 1999년 국가환경산업기술정보시스템(www.konetic.or.kr) 시작으로 국내 환경기술개발을 촉진, 환경산업 육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다.

 

2004년 환경인에게 현장중심의 온라인 환경교육을 제공하는 사이버 환경실무교육시스템(konetic.edu.go.kr)을 필두로, ‘06년 해외 선진 환경정보 및 개도국 진출정보를 제공하는 해외환경통합정보망(www.eishub.or.kr), ‘07년 친환경제품 유통의 허브역할을 수행하는 녹색제품정보시스템(www.greenproduct.go.kr), ’10년 국내 최대 민간포털과 지식파트너 제휴, ‘13년 환경인의 구인 구직을 위한 환경취업포털(www.ecojob.re.kr) 정보시스템 등 다양한 환경정보서비스를 통해 대한민국의 환경복지를 한층 더 향상시키는데 일익을 담당해 왔다.

 

1999년 ‘국가환경산업기술정보시스템’으로 태동

국내 환경기술개발 촉진과 환경산업 육성에 기여

 

코네틱은 새로운 정보기술의 변화에 유동적이고, 효율적인 정보수집을 위해 정보기획, 국내 환경산업정보 수집·제공, 해외 환경산업정보 수집·제공, 사이버환경실무교육과정, 녹색제품정보 수집·제공, 전산인프라 구축·운영 및 정보보안을 담당하는 26명의 인력으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에코톤 환경ICT 아이디어 공모전

 

코네틱은 국내·외 환경 정보를 수집·가공하여 국민과 환경종사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는 업무를 중요하게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해화학물질, 미세먼지 등 국가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환경보건 이슈에 맞춰 환경보건 관련 정보수집 및 제공 체계를 준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2016년 7월 28일 시행되는 환경보건법에 ‘환경보건종합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조항(제28조)을 신설하여 위해성평가 및 관리, 조사, 어린이활동공간의 위해성 관리, 어린이용품 등의 유해물질 관리 등의 환경보건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으로 있으며, 현재 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청사진을 그리는 중장기정보화전략계획도 수립 중에 있다.

 

‘환경보건종합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예정

어린이용품 유해물질 관리 등 종합정보 제공

 

코네틱은 1999년 이래 환경산업기술정보 대국민 활용 제고를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2013년 1억뷰 달성, NTIS 데이터품질 우수상, 녹색제품 데이터품질 최고등급 인정 등 많은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또한 환경정보를 통한 실질적 성과창출을 위해 환경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환경정보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스타트기업을 발굴하고 특허 출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코네틱은 앞으로도 환경분야 데이터산업이 자리 잡고 육성될 수 있도록 고수요 고가치 환경정보를 발굴하고 제공할 예정이다.

 

코네틱은 구축 이래 현재까지 약 7만명이 회원 가입하여 환경분야 국내 최대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사이트이다. 환경뉴스부터 환경용어, 환경신기술, 환경산업동향 정보까지 환경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다각도로 제공하여 이제는 환경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백과사전 같은 존재로 자리매김 했다.

 

최근에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인포그래픽스, 스마트폰 보급에 맞춘 카드뉴스의 발간 등 앞선 환경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인지 ‘13년에는 APEC 국가간 환경기술의 교류 및 국제현안 문제해소를 위한 ‘APEC-VC’의 사무국을 코네틱에서 유치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금년 8월에 페루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사무국 활동에 대한 실적과 APEC-VC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새로운 아젠다를 제안할 예정으로 있다.

 

코네틱은 가야할 방향과 정보화의 목표도 뚜렷하다.

 

최근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바둑 대국에서 대두되고 있는 AI(인공지능)부터 빅데이터, 클라우드, IOT(Internet of Things) 등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분야에서 메가 트랜드로 자리잡은 정보기술과 환경정보의 융합으로 국민과 환경인에 환경정보를 좀 더 쉽고 빠르게 연결할 수 있도록 힘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육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물산업과 같이 환경데이터산업이라는 정보화기반의 새로운 환경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조직의 수장직을 맡고 있는 송준호 센터장은 센터 설립 초창기부터 활동해 오다 잠시 타부서에서 근무한 후 현재 센터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그만큼 그는 이 조직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이 분야 전문가로서 입지를 구축해온 송 센터장은 성품도 온화하여 직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에도 아무런 문제없이 리더쉽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틀에 박힌 형식보다 자유로움 속에 질서를 추구하는 스타일이다. 조직 관리에 있어서도 친화력을 바탕으로 각자의 소질을 계발해 최고의 아이디어를 이끌어 낸다.

 

송 센터장은 코네틱의 글로벌화를 위해 오늘도 직원들과 함께 열심히 뛰고 있다. 그가 있는 한 코네틱의 미래는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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