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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신제품= ㈜피엔아이휴먼코리아

최신형 비점오염 저감장치 및 빗물저류조 보급

작성일 : 2016-06-01 21:16

신기술신제품= ㈜피엔아이휴먼코리아

최신형 비점오염 저감장치 및 빗물저류조 보급

    

▲시스템을 설명하는 홍봉창 대표이사

 

지구상에는 물을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은 없다. 그래서 물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특히 최근에는 빗물을 재이용하기 위해 정부기관이나 민간시설에 저류조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추세이다.

 

㈜피엔아이휴먼코리아(대표 홍봉창)는 일찌감치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인지하여 빗물저류조 시설개발에 박차를 가해 왔다.

 

빗물저류조는 호우로 발생하는 많은 양의 빗물을 지하 공간에 저장하는 것으로, 여름철 홍수를 예방하고 물이 부족할 때 저류된 빗물을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구조물이다.

▲하니컴 탱크 저류조 계통도

 

이 회사가 개발한 허니컴 탱크는 일명 벌집형 저류조로 터파기 공사 후 육각형 원통을 병렬로 연결하는 형식으로 현장에서 바로 조립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수직 조립시공으로 시공이 간단할 뿐만 아니라, 무한대로 확장시공이 가능해 소규모와 대규모 시설에 모두 적합하다. 또한 공사기간이 3일~7일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아 방학 중 학교 시공이나 연휴 중 공공시설 시공에도 매우 용이하다.

 

2005년부터 상하수도 및 환경기술개발 전문기업으로 시작한 이 회사는 ‘방사형 여과장치를 이용한 비점오염 저감장치’도 개발해 관련 처리 기술을 국내에 보급하고 있다.

 

비점오염 저감장치는 강이나 하천에 주로 설치하게 된다. 그동안 비점오염원 처리 시설은 하수종말처리장과 유사한 직사각형 모양으로 여러 단계를 거쳐 오염물을 제거해 왔다. 그러나 이 방식은 설치공간이 넓을 뿐만 아니라 높은 유지비용이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게다가 오염된 찌꺼기가 필터를 막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초기우수 처리시설 '커튼월'

 

㈜피엔아이휴먼코리아는 이런 단점을 보완해 새로운 개념의 비점오염 저감장치를 개발했다. 이 회사가 개발한 커튼월 공법은 1차 협잡물을 포집하는 전처리조와 부유협잡물 등을 제거하 는 여과조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일차적으로 빗물 속 부유물질과 기름 등 큰 오염 물질을 걸러낸 후 다시 한 번 특수소재의 여과 장치를 지나면서 미세한 오염 물질과 중금속을 걸러내게 하는 원리이다. 실제로 BOD의 경우 유입수 80.3ppm을 유출수 22.8ppm으로 처리해 처리효율 71.6%를 나타내고 있으며, SS의 경우 84%의 효율을 보이고 있다.

 

㈜피엔아이휴먼코리아는 그동안 정부로부터 관련 기술을 인정받아 조달청 우수제품지정서와 환경부로부터 신기술인증서 등 많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 회사 홍봉창 대표는 “국내 시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중국과 동남아 등 해외 시장을 노크하여 환경보전에 일조는 물론 외화 획득에도 기여하겠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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