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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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 전시회 나흘간 ‘팡파레’

국내외 환경시장 코엑스에서 장터 '활짝'

작성일 : 2016-06-01 04:07

 

▲윤성규 환경부 장관을 비롯한 관련 기관장들의 테이프 컷팅

 

국내외 환경관련 기술과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이 서울 코엑스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환경보전협회(회장 박용만)와 함께 전세계 친환경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엔벡스2016)’을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8회째를 맞이하는 ‘엔벡스2016’은 총 22개국 250개 기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 분야 전시회다.

 

특히 올해 전시회는 국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성장사다리로 만들자는 기조로 수출상담회, 한중기술협력 교류회 등 비즈매칭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환경보전협회 주최측은 “이번 전시회에는 30개국 350여명의 해외바이어도 직접 초청돼 현장에서 약 2,000억원의 구매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총 2,000여 종의 환경기술과 제품이 전시된다”고 밝혔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의 폐자원 재활용 가공현장

 

특히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가스 및 실내공기질을 분석하는 다양한 기술 및 제품이 전시되어 관람객들로부터 눈길을 끌고있다. 장치 하부에 위치한 재생장치를 이용해 필터를 연속으로 회전시키는 건‧습식 겸용 미세먼지 제거설비, 질소산화물과 일산화질소 등을 측정하는 멀티가스 분석기 등이 전시되어 있다.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수출 저변확대를 위한 수출상담회와 내수시장 개척을 위한 발전사 구매상담회도 함께 개최되고 있다.

 

특히 6월 1일에 열리는 ‘글로벌 환경산업 파트너십(수출상담회)’는 아르헨티나 환경부 국장,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주 부지사 등 11개국 40개 유망 발주처를 초청해 국내기업과 1대1 상담과 프로젝트 설명회, 환경협력회의도 개최된다.

 

▲윤성규 환경부장관의 전시업체(정우이엔티) 방문

 

아울러 페루 주택건설위생부 차관과 볼리비아 물위생국장 등 중남미 주요 정부관계자 10명도 이번 전시회에 참관하여 국내 환경기술을 가름할 예정이다.

또한, 6월 2일에는 한국동서발전 환경설비 담당감독관이 참가하여 구매상담회를 개최하여 내수시장 개척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엔벡스2016’ 기간 동안 동시에 개최되는 ‘2016년도 환경연구개발(R&D) 성과전시회’에서는 그간 개발된 우수기술과 환경정책 등 연계된 기술개발 동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환경연구개발(R&D), 환경난제 해결을 위한 에코 이노베이션의 시작’이란 주제로 환경난제 해결을 위한 환경기술 등 39개 참가기관의 기술개발 성과물도 전시된다.

 

이가희 환경부 환경기술경제과 과장은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로 다양한 환경기술이 보급되고 국내환경 기업들이 해외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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