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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에 앞장

건강취약계층 상주시설에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

작성일 : 2016-05-27 16:53

수원시,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에 앞장

건강취약계층 상주시설에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

 

수원시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에 걸쳐 건강취약계층 상주시설에 대한 실내공기질을 무료 측정한데 이어 금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 시설, 어린이집, 경로당, 유치원 등 총 1천87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 사업은 2015년부터 확대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가 시민들이 생활하는 거주공간의 공기질이 얼마나 잘 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실내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무료측정사업은 5가지 항목(포름알데하이드, 미세먼지,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총휘발성유기화합물)을 측정한 데 이어, 올해 새로이 측정하는 시설에 대해 작년도에 측정했던 5가지 항목 외에도 총부유세균을 추가했다. 또 작년에 측정한 경로당과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라돈과 총부유세균을 추가로 측정할 예정이다.


이로써 올해 사업이 끝나면 건강취약계층이 주로 사용하는 시설의 실내공기질 현황 윤곽이 나타나, 앞으로 실내공기질 개선 지원 및 정책 수립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작년도 무료측정 결과 실내환경기준(실내공기질관리법상 노인요양시설 기준)을 초과한 경로당 17개소에 대해서는 각 구청 가정복지과와의 협의를 통해 실내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전문청소업체가 경로당을 방문하여 실내청소를 진행하고 있다.


성기복 기후대기과장은 "지금까지 측정한 실내공기질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특성에 맞춘 공기질 개선 컨설팅이 가능해졌다." 며 "점점 커지는 실내공기질 관리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요구에 맞추어 모두가 참여하는 실내공기질 관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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