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업

‘복지와 문화가 숨쉬는 에너지교실’ 사업 추진

작성일 : 2016-04-21 20:49

 ‘복지와 문화가 숨쉬는 에너지교실’ 사업 추진

환경단체 '에너지나눔과평화', 청년 멘토링 활동 자원봉사자 모집

 

환경공익법인인 (사단법인)에너지나눔과평화(이하, 에너지평화)는 에너지시민연대 주최로 진행하는 ‘복지와 문화가 숨쉬는 에너지교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 멘토링 활동에 참여할 청년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문화예술과 에너지환경의 접목을 통해 유연한 교육활동을 창출해 내는 것은 물론 사회공익적 주체로서의 청년들의 성장과 역할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교육 및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에서 계획되었다.

 

청년 멘토링 활동 자원봉사자 신청 기한은 5월 6일 (금)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에너지평화 홈페이지 www.ep.or.kr의 ‘알립니다-청년 멘토링 활동 자원봉사 참가자 모집 공고’에서 온라인상으로 접수하면 된다. 멘토 참가자는 문화예술 또는 아동교육 전공 청년(고등.대학생)이거나 문화예술부문 전공자는 아니더라도 해당 분야에 특기가 있는 청년으로 ‘춤(노래), 영상, 연극, 미술, 문예창작, 만화’의 6개 부문 중 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게 된다.

 

활동은 여름방학인 7월 25일부터 8월 26일까지의 기간동안 멘토와 멘티가 최소 5회 이상의 교류와 만남을 통해 각 문화예술 부문에서 ‘에너지.환경’을 주제로 한 결과물을 도출해 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에너지평화는 모든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에너지환경 및 멘토링 활동 요령을 교육할 예정이며 활동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결과물들은 활동 종료 후 진행될 멘토링 대회시 발표 또는 전시되며 우수 멘토와 멘티 5팀에게는 푸짐한 상장과 상품이 수여될 예정이다.

 

금번 사업을 기획한 에너지평화의 박성문 국장은 “에너지환경이라는 다소 무겁고 딱딱한 주제를 문화예술과 결합시켜 청년과 아동들이 에너지환경 문제에 유연하게 다가가고 고민하며 창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 최근 청년 실업율이 높아지면서 청년들의 희망찾기가 힘들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청년들의 재능기부 활동이 청년 스스로에게도 희망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취약계층 아동들 역시 권위적인 어른보다는 오빠, 형, 누나, 언니같은 청년들을 통해 무언가를 배우고 함께한다면 내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롤모델을 형성하거나, 새로운 희망이나 즐거움을 찾는 일이 더 수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본 사업의 취지에 부합하는 재능있는 많은 청년들이 관심갖고 참여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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